- 일상이야기
- 2012/03/10 18:17
쓸 말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..취업길은 순탄치 아니하고 답답함만 가중되니..정신이 혼미해진다..목표는 확실한데...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한 내 노력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.그래도 부모님이 날 믿고 지켜보고 계시니..열심히 해야지...생각은 하는데..그게 말처럼 쉽게 되진 않는다.. ㅋㅋ그렇다고 여기서 다 놔버리면..영영 일어 날 수 없을 것 같아서..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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