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10월 14일
술문답!
오랜만에 또 바톤이 날아왔습니다..미르나르샤님 이글루에서 냅다 트랙백 해 왔습니다.
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
1.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?
처음입에 댄건 초등학교때.
단순한 호기심. 하지만 그 이후로 한참동안 손 안대다가 대학교 와서야 가끔 홀짝이긴 했다.
2.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?
대체 왜 이런거에 목을 매는 사람이 생길까..하는 의문뿐이었습니다.
3.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?
예전에는 한잔으로 끝이었는데..요즘은 좀 마시다보니...
물론 느긋하게 마시면 소주반병에서 한병까지는 되는것 같습니다.
맥주는 500ml을 겨우마시는 정도지요;;
4.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?
술 자체를 자주 안즐기다보니..딱히 그런 종류가 없네요;;
5.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?
일단 술 마시면 졸려요.
몸의 피로가 더 누적되는 느낌..
딱히 버릇이 나오는건 못느끼겠어요.
말이 쪼금 많아지나...? ^^;
6.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?
별 말 안합니다.
제가 주정을 부리는것도 아니고 정신줄을 놓는것도 아니라서;
7.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.
몇달전에 학원사람들과 같이 마셨던 술자리..
여자랑 술 마신건 그게 처음이었어! ;ㅁ;
8.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?
간단히 축하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싶은 말들이 있을때 정도..?
9.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?
좋은 분위기에서 많이 안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술자리라면 괜찮아요.
교육청에 있던 몇몇 선임들은 아주 떡이 될때까지 마셔서 정 떨어짐(...)
10.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?
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만..
최근에는 싫어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.
무엇보다 집에서도 자주 술을 권하는 마당이라(...)
그냥 자유롭게 풀어두고 먹고싶으면 먹어라~ 하는 분위기라..
결론은 그럭저럭일까요..?
11.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?
즐기는 정도의 애주가라면 괜찮겠지요..
12.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,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.
히키님.
슈나님.
휴여이님.
Loyamaster님.
더 이상 생각나지 않아서..나머지 바톤 하나는 별로 만들어버렸습니다. 으하하;
# by | 2008/10/14 11:10 | 유행따라 물결따라 | 트랙백(1) | 핑백(1) | 덧글(13)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제목 : 술 문답.
비영님 댁에서 트랙백. 근황 포스팅은 안 하면서 문답은 잘도 받아오는 휴여이입니다. ;; 1.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? - 일곱 살 때인가, 포도주의 맛만 봤더랬습니다. 썼죠 -_- 좀 더 커서는 맥주도, 소주도 살짝 맛을 봤는데 쓰기만 해서(...) 술이란 걸 마실 생각이 사라져 버렸습니다. ;; 2.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? - 썼다니까요 'ㅁ'; 3. 현재 주량은 ......more
... 술 바톤...아메니스트님 블로그 술문답!...飛影님 블로그 날짜를 보니 ... 벌써 꽤 전에 받았던 바톤이군요. 아메님하고 비영님께 같이 받았던 문답...이제서야 풉니다. 1.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? ... more
소주는 저도 잘 못하지만..음, 칵테일을 접해보신다면 생각이 조큼 달라지지 않을까요?
뭐..한번 접해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.
칵테일의 세계로 오세요~~~~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