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5월 20일
아버지의 크리티컬 문자 그 두번째.
간단하게 저녁을 먹고..TV를 보며 무엇을 할까 생각하던 도중..
아버지에게 문자가 도착했다.
컴퓨터에 이상한것들이 깔려서 바탕화면이 하얗게 나온다고 하시는데..
여기서는 도무지 확인 할 길이 없어서..그냥 포맷을 권해드렸다.
그리고나서 몬헌을 하려고 PSP를 켰는데.. 그 순간 날아든 한통의 문자.
열어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문자였다.
불안한 마음을 안고 확인 버튼을 눌렀더니..

어헐..
아버지..계속 압박하시면 안됩니다..ㅜ.ㅜ
제발 부탁이니 일단은 더 기다려 주시면 안될까요..?
저도 은근히 불안해지고 있는데..
이러시면 안됩니다.
대놓고 말씀하시는것보다 저렇게 은근히 압박하는게 더 무서움.. ㅜ.ㅜ
덕분에 어제는 자기 전까지 급 우울모드가 되어버렸다. 쩝..ㅜ.ㅜ
아버지에게 문자가 도착했다.
컴퓨터에 이상한것들이 깔려서 바탕화면이 하얗게 나온다고 하시는데..
여기서는 도무지 확인 할 길이 없어서..그냥 포맷을 권해드렸다.
그리고나서 몬헌을 하려고 PSP를 켰는데.. 그 순간 날아든 한통의 문자.
열어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문자였다.
불안한 마음을 안고 확인 버튼을 눌렀더니..

어헐..

제발 부탁이니 일단은 더 기다려 주시면 안될까요..?
저도 은근히 불안해지고 있는데..
이러시면 안됩니다.
대놓고 말씀하시는것보다 저렇게 은근히 압박하는게 더 무서움.. ㅜ.ㅜ
덕분에 어제는 자기 전까지 급 우울모드가 되어버렸다. 쩝..ㅜ.ㅜ
# by | 2008/05/20 10:36 | 일상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6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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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답답한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;
여기는 결혼압박ㅠㅠ
이번이 벌써 두번째에요.. ㅜ.ㅜ
집에서는 내심 연애결혼(...)을 하기를 바라는것 같긴 하지만..
그게 말처럼 쉽나요.. ㅜ.ㅜ
이쪽에서는 속이 타들어가는것 같아요. 으하하